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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9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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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2,192회 작성일 21-12-2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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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9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하 23장, 사도행전 10:17-23
오늘의 한 구절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왕하23:23)

요시야 왕이 종교개혁을 시작한 것이 즉위한지 18년째였다.
그리고 그는 그 종교개혁을 신속하게 실천했음을 볼 수 있다.
율법책을 발견하고 선지자 훌다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후 그는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모든 우상들과 산당들과 우상을 섬기던 제사장, 우상의 선지자들을 전멸했다.
므낫세로 부터 시작된 75년간의 우상의 죄악에서
유대를 회복시키는 엄청난 일을 감당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사사시대 이후로 가장 훌륭한 유월절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그리고 그는 13년을 더 유다의 왕으로 백성들을 다스린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난 후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된 두 아들 여호아하스와 여호야김 그리고 시드기아, 또한 손자인 여호와김의 아들 여호야긴까지 어느 한 사람도 요시야를 본받지 않았음을 성경에 기록하고있다.
그의 세 아들과 손자 모두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였다고 기록하고있다.
요시야 왕은 자신은 하나님 앞에 바로 섰고
그의 백성들을 바로 세우고자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자신의 아들들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 일에는 실패한 것이다.
요시야가 종교개혁을 이룩한 당시 그의 아들들은 10대 초 중반의 나이들이었다.
충분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칠 수 있는 나이였지만
그는 자녀의 구원을 포기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이적이 요즘의 우리 신앙인들의 대부분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는 열심이고
나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기도 생활도 말씀 생활도 열심히 하지만
나의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승하지 못하고있다.
물론 그들이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치러야 할 시험도 너무 많다.
그리고 주일학교에 그 신앙의 교육을 의탁했다.
그것으로 책임을 다 했다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한다.
자녀의 신앙교육은 부모가 하도록 되어있다.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신6:2)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6-7)
요시야 왕의 역사를 통해 성경은 오늘 다음 세대를 향한 강력한 메시지를 주신다.
나게 주신 귀한 내 딸에게
또 그의 자녀 손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삶을 통해 말씀이 전해지고 신앙이 전승되는 가장 복이 있는 가문이 되기를 기도한다.
그렇게 주님 오실 때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복이 넘치는 가문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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