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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12. 3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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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3,764회 작성일 21-12-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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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열왕기하 1장, 사도행전 2:25-36
오늘의 한 구절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내려가라” (왕하1:15)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아하시아 왕의 전령에게 왕의 잘못을 지적하고 죽음을 알린다.
그리고 엘리야는 아마도 왕의 아버지 아합과 어머니 이세벨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둘 다 자신의 입을 통한 하나님의 저주로 죽게 되었음을 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이제 그 아들의 죽음까지도 전달한 그에게 왕의 50명의 군인들이 찾아온다.
그리고는 왕의 명령을 전한다.
왕이 당신을 데리고 오라 명령했다는 소리를 듣고
엘리야는 올 것이 왔다 라는 생각을 했을 수밖에 없다.
왕의 복수가 시작 되었구나!
그는 하나님께 불을 내려 그들을 제해달라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들은 불로 살라 버리셨다.
그리고 또 다시 찾아온 군대를 보고 엘리야의 두려움은 아마도 훨씬 더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의 기도를 하나님은 또 응답하신다.
이제 3번째 군대가 찾아온다.
그리고 이제까지 와는 달리 겸손히 엘리야에게 오히려 살려 달라 애원한다.
엘리야의 마음이 갈등하고있다.
자기가 가지 않으면 이 군인들이 처형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내려가라
사역을 하다 보면
분명히 하나님의 뜻인 것으로 알고 믿고 충성하고 있는데
상황은 점점 어려워지고 꼬여가고 힘들어질 때가 있다.
오히려 그런 상황은 가끔 있는 일이 아니고
자주 일어나는 상황들이다.
그러 때마다 마치 산 꼭대기에 홀로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상황들이 무장한 군인들이 달려드는 것 같은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그 때 하늘의 불이 내려와 살러 주시기를 얼마나 기도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상황들이 마치 복수를 하기 위한 권세자의 칼날처럼
위협하며 다가 오는가?
오늘 엘리야에게 주신 이 하나님의 음성을 소망한다.
“두려워 말고
오히려 그 상황과 함께 내려가라”
극심한 두려움과 외로움과 고독한 산 꼭대기에서
두려움 없이 내려 갈 위로의 말씀을 기도한다.
지금 이 일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들이 맞음을 컨펌 받기를 소원하고 기도한다.
이 상황들을 오히려 동반자로 만드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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