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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7. 13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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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43회 작성일 21-07-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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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여호수아 4-5장, 누가복음 10:17-24
오늘의 한 구절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수5:9)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요단강 건너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신다.
이제 훈련의 기간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받은 훈련을 바탕으로 실전에 임해야 한다.
애굽에서 나온 백성들에게 홍해를 건너는 세례를 주셨던 하나님께서 이제 훈련을 마치고 실전에 들어가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다시한번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푸신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요단강의 물을 멈추게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 돌을 가져다 쌓게 하신다.
이날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40년을 채우기 5일 전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제 당신의 백성들이 광야의 여정으로 인해 행하지 못했던 할례를 명령하신다.
그리고 백성들은 가나안에서의 첫 유월절을 할례 받은 자들로 지키게 된다.
그 지명을 길갈이라 하였는데 “없애다(분기점)”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길갈에 와서 백성들이 모두 할례를 받고 나서야 하나님은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 떠나게 하였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수치스러운 히브리 노예가 아닌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로 돌아온 것임을 선포하신 것이다.
생명의 분기점인 홍해를 건너고, 범람하는 요단강을 건넘으로 새생명을 받았지만
마지막으로 수치스러움을 떨쳐버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지위를 확정하는 것은
각 개인의 결단에 의한 할례를 행함으로 완성되는 것을 성경은 말씀한다.
이제 이스라엘은 훈련병이 아닌 하나님의 전사들이 된 것이다.
일반적인, 대체적인, 누구나, 상식적인……
이 단어들을 나의 삶에서 없애 버리는 할례의 자리를 통해
마지막 남은 죽음의 세력의 노예 되었던 수치를 제거해 버리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 자리를 거룩함과 특별함과 성결함으로 채우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지금이 나의 인생의 길갈이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약속의 땅에서의 유월절에
그의 백성으로 참여하여 그 땅의 소산으로 배부른 삶이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그 땅을 차지하는 그의 전사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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