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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7. 4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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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176회 작성일 21-07-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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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28:36-68, 누가복음 8:22-39
오늘의 한 구절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셨는지를 말하라” (눅8:39)

갈릴리 호수를 건너가다가 만난 폭풍에 두려워 떨고 있던 제자들 앞에서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시고 거라사에 이르러 예수께서는 군대 귀신들린 자를 고쳐 주신다.
그리고 그 고침 받은 자는 예수를 따라 함께 다니기를 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신다.
우리의 일반적인 시각으로는 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런 간증자를 데리고 다니면 예수님의 사역에 많은 이슈도 되고
또 관심을 끌 수도 있는 중요한 이슈메이커를 왜 굳이 마다 하셨을까?
아마도 두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 같다.
하나는 그가 귀신에 사로잡혀 오랜 기간 제 정신이 아니어서 그로 인해 아마도 황폐했을 가정을 염려하셨을 것이다.
그 가정의 회복을 주님은 기대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은 당신의 증인으로 그 집에 남아 그 가정이 당신을 증거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는 은혜를 받고 감사하고 감격해서 그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에 마냥 머물고 싶어한다.
늘 기쁘고 좋은 교회에서 좋은 교인들과 만 머무르고 싶어한다.
그 자리는 걱정도 근심도 없고
기쁘고 즐겁고 감사가 넘치는 내가 원하는 자리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집으로 돌아가라 하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최초의 교회이자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공동체인 가정으로 돌아가라 하신다.
그리고 그 곳에서 당신의 증인이 되라 하신다.
그 공동체를 우리가 돌아가는 것처럼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라 하신다.
내가 회복되어 주님의 얼굴을 뵈옵는 것처럼
내 가정이 회복되어 온 가족이 주님을 뵈옵는 자리로 돌려 놓으라 하신다.
은혜와 감사로 가득한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바로 내가 온 곳, 그 원래의 자리인 것임을 성경은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원래의 자리에서 당신이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것임을 예수는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회복이 누룩처럼 번져나가
이웃이 회복되고, 마을이 회복되고
도시가 회복되고, 나라가 회복되고
결국은 세상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나라의 완성을 만들어 낼 것이다.
내가 밀알이 되어 죽어 열매를 맺어야 할 최 우선의 장소는 바로 내 가정임을 말씀하신다.
내가 겨자씨 한 알이 되어 큰 나무가 되어야 할 곳이 바로 내 가정이다.
내가 한줌 누룩이 되어 변화의 역사를 이루어야 할 곳이 바로 내 가정이다.
은혜를 안고 돌아가서 그 은혜를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것 처럼
내 가정이 밀알이 되고, 겨자씨가 되고 누룩이 되는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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