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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8. 4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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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452회 작성일 21-08-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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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4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1장, 누가복음 16:1-13
오늘의 한 구절
“여호와께서 유다와 함께 계셨으므로 그가 산지 주민을 쫓아내었으나 골짜기의 주민들은 철 병거가 있으므로 그들을 쫓아내지 못하였으며” (삿1:19)

여호수아가 죽은 후 아마도 이스라엘은 그의 유언에 큰 도전을 받았던 것 같다.
그들은 긴 시간동안 중단했던 정복 전쟁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그 전쟁을 위해 하나님께 묻고 그의 명령을 따라 유다 지파가 먼저 출격을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승승장구한다.
그러다가 산 골짜기에서 철 병거를 가진 주민들과 마주한다.
이때 이들의 눈에 철 병거가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여호와의 함께 하심에 대한 경험과 믿음이 그 두려움의 산을 넘지 못한다.
그리고 다른 지파들 역시 남은 가나안 족속들을 쫓아내지 못한다.
성경에 일일이 그 이유가 다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하나님이 임재에 대한 경험과 믿음을 잊게 만들 만큼의 두려움이나 혹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그들에게 모든 가나안 족속을 멸절하라 하셨는데………
그들이 옆구리의 가시가 되리라 하셨는데………
결국 눈에 보이는 철 병거가 주는 두려움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의 벽이 하나님의 함께 하심에 대한 믿음과 담대함을 막아버린 결과가 되었다.
27절 이하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언급 조차도 나오지 않고 오직 그들이 쫓아내지 못한 족속들에 대한 소개만 나온다.
나의 인생의 영적 전쟁에서의 철 병거는 무엇일까?
무엇이 그 분의 뜻을 순종하는데 걸림돌인가?
나는 이 영적 전쟁을 어떤 힘을 가지고 치러 나가는가?
깊은 묵상과 점검을 하게 하신다.
성경을 통해서 뿐 아니라 실재의 내 삶 가운데
그렇게 많이 역사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도
늘 함께 하시는 여호와를 고백하면서도
작은 문제 앞에 절망하고, 두려워하는
연역한 나의 모습을 보게 하신다.
내 앞의 철 병거가 병거가 아닌 허상으로 보이게 하소서.
내게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늘 느끼며 살아가는
승리의 삶을 허락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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