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0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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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0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15장, 누가복음 20:27-40
오늘의 한 구절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삿15:18)
삼손이 성령의 임하심으로 나귀의 턱뼈 하나를 가지고 자신에게 공격해 오던 블레셋 사람 천명을 쳐 죽이고 그 위기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그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리기도 전에
그는 육신의 목마름으로 인해 기진맥진해지며 하나님께 탄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에서 엘리야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민족을 기갈로부터 구원해 놓고도 결국은 인간의 연약함과 두려움에 광야로 도망해 로뎀나무 아래에 숨어있던 엘리야의 모습과 일맥 상통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두 사건을 통해 오늘날 코로나라는 펜데믹 속에 사는 우리에게
사역의 성공과 개인의 구원에 대한 충분 조건은 아님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임재 하시어 큰 역사를 이룬 두 사람!
그러나 그 사역의 성공 이후에 밀려오는 인간의 나약함과 두려움!
그리고 그 두려움의 늪에 빠진 당신의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교회와 신앙이 사역의 성공만을 위해 달려오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다.
사역의 성공이 불필요하다는 말은 물론 아니다.
사역은 교회와 신앙 생활의 중요하고 배제될 수 없는 중요한 한 기둥이다.
하지만 그 사역들의 성취를 이루는 밑바탕이 개인의 영적 성숙에 있음을 간과하고 오직 그 사역의 성공에만 집중하고 달려오지 않았던가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사역은 주님께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함으로
그 감사를 통한 기쁨으로
그리고 그 기쁨을 통한 말씀과 기도의 충만함으로
그 충만함을 통한 성령의 충만함으로 해야 하는데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 행하는 사역은 그냥 일이 되고 만다.
그리고 그 일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 밀려오는
갈증과 공허함은 감당하기 힘든 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사역의 범위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때에 사역의 빈자리로 인한 공허함에 빠지기 보다는
오히려 나 자신을 위한 사역의 시간으로 삼기를 소원한다.
더 많이 말씀과 접하고
더 많이 기도로 주님과 대화하며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자로 준비되기를 소원한다.
나약한 인간 이기에 인간으로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 부족함 조차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삶이 되길 소원한다.
삼손을 위해 샘물을 터트리시고, 엘리야를 위해 까마귀를 동원해 떡을 공급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나의 주님을 신뢰하기에
나의 연약함을 올려 드린다.
모든 것을 태워 드리는 번제에는 나의 유용함뿐만 아니라 연약함도 함께 드려지기에……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15장, 누가복음 20:27-40
오늘의 한 구절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이제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의 손에 떨어지겠나이다” (삿15:18)
삼손이 성령의 임하심으로 나귀의 턱뼈 하나를 가지고 자신에게 공격해 오던 블레셋 사람 천명을 쳐 죽이고 그 위기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그 기쁨과 감사를 올려 드리기도 전에
그는 육신의 목마름으로 인해 기진맥진해지며 하나님께 탄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모습에서 엘리야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 450명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민족을 기갈로부터 구원해 놓고도 결국은 인간의 연약함과 두려움에 광야로 도망해 로뎀나무 아래에 숨어있던 엘리야의 모습과 일맥 상통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두 사건을 통해 오늘날 코로나라는 펜데믹 속에 사는 우리에게
사역의 성공과 개인의 구원에 대한 충분 조건은 아님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임재 하시어 큰 역사를 이룬 두 사람!
그러나 그 사역의 성공 이후에 밀려오는 인간의 나약함과 두려움!
그리고 그 두려움의 늪에 빠진 당신의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교회와 신앙이 사역의 성공만을 위해 달려오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다.
사역의 성공이 불필요하다는 말은 물론 아니다.
사역은 교회와 신앙 생활의 중요하고 배제될 수 없는 중요한 한 기둥이다.
하지만 그 사역들의 성취를 이루는 밑바탕이 개인의 영적 성숙에 있음을 간과하고 오직 그 사역의 성공에만 집중하고 달려오지 않았던가 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사역은 주님께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함으로
그 감사를 통한 기쁨으로
그리고 그 기쁨을 통한 말씀과 기도의 충만함으로
그 충만함을 통한 성령의 충만함으로 해야 하는데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충만함이 없이 행하는 사역은 그냥 일이 되고 만다.
그리고 그 일이 끝났다고 느껴질 때 밀려오는
갈증과 공허함은 감당하기 힘든 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사역의 범위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때에 사역의 빈자리로 인한 공허함에 빠지기 보다는
오히려 나 자신을 위한 사역의 시간으로 삼기를 소원한다.
더 많이 말씀과 접하고
더 많이 기도로 주님과 대화하며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자로 준비되기를 소원한다.
나약한 인간 이기에 인간으로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 부족함 조차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삶이 되길 소원한다.
삼손을 위해 샘물을 터트리시고, 엘리야를 위해 까마귀를 동원해 떡을 공급하시며
새 힘을 주시는 나의 주님을 신뢰하기에
나의 연약함을 올려 드린다.
모든 것을 태워 드리는 번제에는 나의 유용함뿐만 아니라 연약함도 함께 드려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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