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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2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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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72회 작성일 21-08-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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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2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8장, 누가복음 18:15-30
오늘의 한 구절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눅18:26)

큰 부자이자 관원인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어떻게 영생을 얻느냐고 질문한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지키라, 그리고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예수를 따르라 하신다.
이 대답에 그는 가진 것이 너무 많아 심히 근심하고 결국은 예수를 떠나간다.
이를 보시고 예수께서는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들은 자들이 예수께 반문한다.
“그럼 도대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라고………
유대인들에게 부자라는 것은, 그리고 이 부자처럼 율법을 지켜 행한 것은 하나님께 받은 특별한 복이고 선택받은 자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나님이 특별히 복을 주셨기에 부자가 된 것이고,
그 부를 통해 율법이 말하는 구제도, 안식일도, 제사도 지낼 수 있기에 그들은 항상 하나님의 구원의 우선 대상이라는 인식이 그들에게 잠재되어 있었다.
그렇기에 예수의 말씀에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었다.
부자이고, 자신 있게 율법을 다 지켰노라 말하는 이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가지 못한다면
도대체 누가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그가 받은 그 많은 축복의 증거인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면 그는 무엇을 가지고 제사를 지내고 구제를 하고 율법을 지킨다는 말인가?
이것이 그 말씀을 들은 자들의 질문이었다.
이들의 관점에서 구원은 사람이 이룰 수 있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그 구원에 이를 최적의 조건을 갖춘 그가 천국에 가지 못하리라 한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어지는 예수님의 답에서 구원의 주체가 누구인지 우리는 명확히 알 수 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질문인 “누가?” 에 답하지 않으신다.
예수는 “할 수 있다, 없다” 로 답하신다.
이 질문과 대답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구원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말씀하신다.
그렇기에 구원은 완전한 은혜인 것이다.
우리의 어떠한 행위로 가능 한 것이 아님을 말씀하신다.
이 부자가 만일 영생을 정말 믿었다면
자기의 재물을 다 팔고 예수를 따라 나서는 것이 고민할 일이었을까?
그리고 예수가 그 영생에 이르게 하실 분 이심을 알았다면
그 재물을 팔고 그 분을 따르는 일이 고민이 되었을까?
영생과 그 무엇도 저울질 하지않는 믿음을 소원한다.
주신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참 소망이 되길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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