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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8. 11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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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72회 작성일 21-08-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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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11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사기 7장, 누가복음 18:1-14
오늘의 한 구절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눅18:13)

예수께서 교만으로 가득한 바리세인의 기도와 간절함으로 가득한 세리의 기도를 비교하시며 올바른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연역함과 부족함을 고백하는 것에서 시작함을 교훈 하신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십자가의 길을 향해 가시며 당신의 제자들에게 참 많은 것을 당부하고 싶으셨을 것이다.
그 맥락에서 누가복음 17장 부터의 사건과 비유들을 보면
돌아와 감사를 먼저 행한 이방 나환자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먼저 추구하는 삶
바라세인들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세대와 다른 하나님의 가치를 추구하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통해 그 응답이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는 삶
그리고 하나님 앞에 교만하지 않고 은혜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부탁하시고 있음을 본다.
이런 예수님의 유언 같은 가르침은 그가 잡히시기까지 계속된다.
이제 사랑하시는 제자들과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때에 주시는 예수의 말씀은 더 특별한 의미를 담고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특별한 의미는 어쩌면 오늘의 이 말씀으로 귀결될 수 있을 것 같다.
“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이것이 나의 기도의 전부가 되길 소원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도이고,
이것이 하나님께 진심의 감사를 올려 드리는 기도이고
이것이 하나님만이 나의 모든 가치이심을 고백하는 기도이고
이것이 하나님만이 나의 주권자 되심을 고백하는 기도일 것이다
이런 기도가 결국은 기드온의 300용사의 승리를 이끈 기도이다.
그들은 전쟁터에 아무런 무기도 없이 출전했다.
그들은 아무런 전술도, 전략도 짜지 않았다.
단지 300명의 군대로 메뚜기 떼처럼 많은 미디안 군사를 상대로 승리를 선물로 받는다.
그들이 한 것은 그저 빈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들고 소리지르며 적들의 진영을 에워싸고 서 있었던 것이 전부이다.
이것이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기도의 응답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이 간절하고 절실한 기도가 평생의 나의 기도가 되길 소원한다.
이 기도로 기드온의 용사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승리를
날마다 목도하는 증인이 되길 소원한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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