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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9. 3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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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260회 작성일 21-09-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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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3장, 누가복음 23:39-56
오늘의 한 구절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눅23:42)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두 행악자들,
그 중 한 사람은 마지막까지 예수를 조롱하며 죽는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은 그가 사는 동안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낙원에 예수와 함께 있으리라는 구원의 축복을 받는다.
이 두 사람이 모두 자신들의 죄의 삯인 죽음을 맞이하지만
하나는 영원한 죽음을, 다른 하나는 부활의 생명을 선물로 받는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성경은 죄의 참 정의를 말씀한다.
죄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고, 구원자 예수를 모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죄의 결과는 죽음이다.
구원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예수를 알고 믿는 것이다.
이 구원받은 행악자가 세상을 살면서 어떤 죄를 지었는지가 예수께는 중요하지 않다.
예수께는 인간이 모두 죄인일 뿐이다.
세상에서 지은 죄로 인한 세상의 심판은 이미 십자가로 그 값을 치룬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과 치러야 하는 영적인 죄값이다.
한 사람은 그 죄값을 죽음으로 치르고, 또 한 사람은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를 얻는다.
이 세상을 살면서
이 땅의 죄에 대해서는, 그리고 그 죄값에 대해서는 그토록 민감한 우리가
과연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치러야 하는 영적인 죄값에는 얼마나 민감한가?
오늘도 내 자신에게 또 질문한다.
“너는 부활을 믿고있니?”
“너는 영생을 믿고있니?”
“너는 심판을 믿고있니?”
점차 종교인이 되어가는 것이 옳은 신앙생활이라 말하는 세상에 살면서,
적당히 믿는 것이 덕이라 말하는 세상의 풍조 속에서,
심판과, 부활과, 영생을 말하는 것을 꺼려하는
예수 공동체 안에서
이 외침은 내가 되 찾아야 할 진정한 외침이 아닐까?
“주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종교인이 아닌
생명의 증인이 되는 삶을 기도한다.
주여 그 날에 나를 기억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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