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3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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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21-22장, 요한복음 5:10-18
오늘의 한 구절
“다윗이 이르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하더라” (삼상21:9)
결국 다윗은 사울에게서 도망하게 된다.
왕의 사위로, 군대 장관으로 또한 용맹한 전사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던 다윗이 이제 왕의 미움을 받아 도망하는 도망자의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그런 그가 도망하여 처음 찾은 곳은 놉이다.
놉은 블레셋에 의해 성막이 있던 실로가 무너지면서 아마도 제사장들은 성막을 이 놉 지역으로 이전한 것으로 보인다.
다윗은 도망자의 처량한 신세가 되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었다.
그리고 그런 도망자 다윗을 만난 제사장 아히멜렉은 후환이 두려웠지만 그에게 성소에 드려졌던 거룩한 떡과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가져온 전리품인 골리앗의 칼을 다윗에게 준다.
다윗은 아마도 절망의 심정으로 성전을 찾았을 것이다.
자기에게 기름 부어주었던 사무엘도 자신을 지켜주지는 못했고,
생명을 서로 담보한 친구인 요나단도 자신을 지켜주지 못했다.
어쩌면 다윗은 하나님께 따지고 싶기도 했을 것이다.
왜 내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왕이 될 것이라 하셨는지?
그리고 기름을 부어주시고는 왜 이렇게 자신을 버려두시는지 궁금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제사장을 통해 거룩한 떡으로 먹이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승리했던 자신의 기억을 돌려주셨다.
이 사건이 다윗의 인생에서는 출애굽과 같은 사건이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 칼을 받으며 이렇게 그는 고백했다.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그 이후로 10년 정도의 도망자의 삶을 살아내야 했던 다윗에게
골리앗의 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 하게하는 다윗의 언약궤가 되었을 것이다.
인생의 절망의 시간이 올 때
하나님을 찾는 은혜를 기도한다.
그것이 원망일지라도,
그것이 한탄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먼저 나아가는 은혜를 기도한다.
그리고 그 탄식과 눈물과 고통 가운데
만져주시는 위로와, 채워주시는 긍휼을 경험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내 인생의 광야 40년의 시간에 증거가 될 나의 언약궤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할 수 있는 나의 언약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는 나의 증거궤!
예수를 믿음으로 출애굽한 내 인생의 광야의 길에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할 수 있는
증거의 사건과 기억이 내게도 있기를,
분명히 있었을 그 일이 기억되는 은혜를 기도한다.
약속의 땅까지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이 광야를 감사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사무엘상 21-22장, 요한복음 5:10-18
오늘의 한 구절
“다윗이 이르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하더라” (삼상21:9)
결국 다윗은 사울에게서 도망하게 된다.
왕의 사위로, 군대 장관으로 또한 용맹한 전사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던 다윗이 이제 왕의 미움을 받아 도망하는 도망자의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그런 그가 도망하여 처음 찾은 곳은 놉이다.
놉은 블레셋에 의해 성막이 있던 실로가 무너지면서 아마도 제사장들은 성막을 이 놉 지역으로 이전한 것으로 보인다.
다윗은 도망자의 처량한 신세가 되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이 하나님의 성전이었다.
그리고 그런 도망자 다윗을 만난 제사장 아히멜렉은 후환이 두려웠지만 그에게 성소에 드려졌던 거룩한 떡과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가져온 전리품인 골리앗의 칼을 다윗에게 준다.
다윗은 아마도 절망의 심정으로 성전을 찾았을 것이다.
자기에게 기름 부어주었던 사무엘도 자신을 지켜주지는 못했고,
생명을 서로 담보한 친구인 요나단도 자신을 지켜주지 못했다.
어쩌면 다윗은 하나님께 따지고 싶기도 했을 것이다.
왜 내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왕이 될 것이라 하셨는지?
그리고 기름을 부어주시고는 왜 이렇게 자신을 버려두시는지 궁금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제사장을 통해 거룩한 떡으로 먹이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승리했던 자신의 기억을 돌려주셨다.
이 사건이 다윗의 인생에서는 출애굽과 같은 사건이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 칼을 받으며 이렇게 그는 고백했다.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그 이후로 10년 정도의 도망자의 삶을 살아내야 했던 다윗에게
골리앗의 칼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 하게하는 다윗의 언약궤가 되었을 것이다.
인생의 절망의 시간이 올 때
하나님을 찾는 은혜를 기도한다.
그것이 원망일지라도,
그것이 한탄일지라도
하나님 앞에 먼저 나아가는 은혜를 기도한다.
그리고 그 탄식과 눈물과 고통 가운데
만져주시는 위로와, 채워주시는 긍휼을 경험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내 인생의 광야 40년의 시간에 증거가 될 나의 언약궤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할 수 있는 나의 언약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할 수 있는 나의 증거궤!
예수를 믿음으로 출애굽한 내 인생의 광야의 길에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늘 기억할 수 있는
증거의 사건과 기억이 내게도 있기를,
분명히 있었을 그 일이 기억되는 은혜를 기도한다.
약속의 땅까지 인도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이 광야를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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