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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11. 19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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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774회 작성일 21-11-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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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9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14장, 요한복음 19:17-27
오늘의 한 구절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왕상14:21)

다윗에서 시작한 이스라엘의 영광을 무너트린 장본인인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함의 어머니를 성경이 소개하고있다. 그것도 르호보함의 이야기 시작과 끝을 동일한 말씀으로 기록하고있다.
그만큼 르호보함의 어머니가 가진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출애굽 시키시고 가나안 땅에 인도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타민족과의 결혼을 금하셨다.
그 이유는 그들이 섬기는 우상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는 백성들의 실상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솔로몬 왕에게 하나님은 세상에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지혜를 주셨다.
그러나 솔로몬은 나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세상의 힘을 의지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것은 인근 국가들과의 결혼을 통한 외교정책이었다.
또한 자신에게 허락된 부와 권력을 이용해 너무나 지나친 여성편력의 모습을 보였다.
그의 처첩이 1000명에 이른다고 성경은 말 하고있다.
르호보함의 어머니 나아마는 암몬의 여인이었다.
그리고 그 이름은 “달콤한, 유쾌한, 아주 아름다운”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아마도 그 이름처럼 솔로몬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을 것 같다.
그리고 그녀가 가지고 들어온 우상인 밀곰과 몰랙을 섬겼을 것이고
당연히 그의 아들인 르호보암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지 안았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지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은 별개의 것임을 성경은 보여준다.
그리고 자녀에게 우산으로 남겨야 하는 참 가치가 무엇인지를 성경은 보여준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참 지혜임을 왜 알지 못했을까?
아마도 우리가 삶 속에서 물의 고마움, 공기의 중요성 등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늘 그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있으니 그 돌보심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대적인 것인지를 망각하고 산다.
위대하고 힘 있는 왕국을 상속해 주는 것이 가치가 아니고
그 왕국을 이루시기도 하고 폐하시기도 하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상속해 주는 것이
가장 큰 가치임을 성경은 말한다.
남은 나의 인생이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지혜로운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내 딸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그 절대 주권자 하나님에 의지하는 삶이
가장 가치있고
가장 능력 있는 삶임을 보여주고 믿게 하는
유산을 남기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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