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17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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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7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12장, 요한복음 19:1-9
오늘의 한 구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요19:9)
빌라도는 자기 정의감이 뚜렷했던 사람 같다.
자기 눈에 예수는 반역을 도모한 대역죄인이 아니고 단지 자기 이상에 빠져 사는 좀 도가 지나친 이상주의자 같아 보였다.
그래서 아무리 식민지이지만 그들의 최고지도자인 대제사장의 고발에도 자기의 정의감을 지키려 한다.
그러자 유대의 지도자들은 협박에 가까운 제안을 한다.
“총독이여, 이 예수 우리가 우리 종교법으로 처리해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로마에 반역을 꾀한 중대한 반역자를 총독인 당신이 처리하여 로마에 충성을 보이고 점수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싫으며 그만 두시죠, 우리가 우리의 종교법으로 처형하고 이 사실이 로마 중앙 정부에 알려지면 아마도 당신 입장이 좀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로마에 대하 중대 반역자를 무죄로 내 보냈다고요…”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유대인들을 두려워했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고자 했다.
나무에 달려 죽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저주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예수가 말씀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메시아라는 말을 정면으로 부정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술수대로
빌라도도 그들의 협박에 무너지고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들의 술수로 인해 성경이 이루어질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들의 술수가 성공한 것으로 기뻐한다.
하지만 그 술수마저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술수는 결국 예수의 부활을 통해 허사가 되어 버린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오늘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당신의 길로 인도하시는 그 인도하심에 따라 가는 은혜를 기도한다.
내 뜻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고
기도와 순종으로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그 분의 걸음을 따라가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12장, 요한복음 19:1-9
오늘의 한 구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요19:9)
빌라도는 자기 정의감이 뚜렷했던 사람 같다.
자기 눈에 예수는 반역을 도모한 대역죄인이 아니고 단지 자기 이상에 빠져 사는 좀 도가 지나친 이상주의자 같아 보였다.
그래서 아무리 식민지이지만 그들의 최고지도자인 대제사장의 고발에도 자기의 정의감을 지키려 한다.
그러자 유대의 지도자들은 협박에 가까운 제안을 한다.
“총독이여, 이 예수 우리가 우리 종교법으로 처리해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에게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로마에 반역을 꾀한 중대한 반역자를 총독인 당신이 처리하여 로마에 충성을 보이고 점수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싫으며 그만 두시죠, 우리가 우리의 종교법으로 처형하고 이 사실이 로마 중앙 정부에 알려지면 아마도 당신 입장이 좀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로마에 대하 중대 반역자를 무죄로 내 보냈다고요…”
빌라도는 이 말을 듣고 더욱 유대인들을 두려워했다고 성경은 기록한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고자 했다.
나무에 달려 죽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저주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예수가 말씀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메시아라는 말을 정면으로 부정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술수대로
빌라도도 그들의 협박에 무너지고
예수는 십자가에 달려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그들의 술수로 인해 성경이 이루어질 것을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들의 술수가 성공한 것으로 기뻐한다.
하지만 그 술수마저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술수는 결국 예수의 부활을 통해 허사가 되어 버린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오늘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당신의 길로 인도하시는 그 인도하심에 따라 가는 은혜를 기도한다.
내 뜻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고
기도와 순종으로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 그 분의 걸음을 따라가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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