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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11. 3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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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928회 작성일 21-11-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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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3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 버전)
성경범위: 열왕기상 2:1-25, 요한복음 14:25-31
오늘의 한 구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요14:30)

예수께서 이제 잠시후면 세상의 권세자들의 손에 잡히시고
그들의 권세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자신들의 권세로 이루는 일 인 것으로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미리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세상의 권세자가 오겠으나 그가 나를 관계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세로 눈에 가시 같은 예수를 처단한 것으로 착각하지만
그들의 권세는 예수께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 것이다.
오직 아버지의 계획이 성취되는 것뿐이다.
그 이유는 세상의 권세자들의 권세가 아버지의 권세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의 임금이 만왕의 왕께 대적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도, 정의도, 사랑도, 계획도 없어진 것 같아 보이고,
때로는 세상의 권세가 모든 것을 집어삼킨 것 같아 보일지라도
이 말씀을 기억하기를 기도한다.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이 땅의 현상 너머의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를 바라보는 눈을 기도한다.
세상 권세자의 심판이 내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믿는 믿음을 기도한다.
그 세상 권세자의 심판이
눈에 보기에는 실패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트린 것 같아 보이지만
그 권세는 하나님의 계획과 성취에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음을 오늘 예수께서 천명하신다.
그들의 처형이 예수의 영광이 되심이다.
그들의 처형이 예수의 용서와 구원이 되심이다.
현상이 아닌 그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취와 승리를 소망하는
영의 눈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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