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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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1 – 2장. 마태복음 1:1 – 17
오늘의 한 구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1:1)
모세의 신앙의 출발점이 되는 강력한 선언이다.
하나님은 태초에, 즉 시간의 개념이 없던 그리고 시간이 존재하지 않던 그 처음의 때에 시간의 흐름을 시작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기 이 전에는 이 세상도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원 하시는 신이시기에 그에게 시간과 공간의 존재 유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께서 시간의 출발을 태동하시고 공간의 태동을 이루셨다.
성경에 하나님에 대한 여러 표현이 나오는데 그중 가장 처음 등장하는 하나님의 표현은 “엘로힘” 이다. 이는 특별한 능력과 권세를 의미하는 표현이다.
하나님의 속성 중 특별한 능력과 권세를 표기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이끌어 내신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일 것이다.
천지를 창조 했다 기록한다.
우리는 한자 표기로 천지라 간단히 표기하지만 원문에 보면 “그 하늘들을 그 땅들을” 로 표기 되어있다.
유대인들의 하늘에 대한 사상은 3중 하늘이다. 눈에 보이는 하늘, 그 위의 공중 권세가 있는 하늘, 그리고 마지막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이렇게 3 하늘로 구분한다.
그리고 땅 역시 우리가 밟고 사는 땅 그리고 그 지하의 땅 곧 어둠과 죽음을 의미하는 땅 아래의 땅 이렇게 두 땅으로 개념 한다.
이 모든 하늘과 땅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
창조라는 의미의 “빠라”는 한 순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존재하게 되는 아무것도 이용하지 않고 완전한 무에서 완전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오직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을 말 할 때만 사용하는 단어이다. 무엇인가의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개발, 혹은 발전 발견과는 출발점이 다른 차원의 의미이다.
모세가 자신의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자기와 함께 출애굽해서 광야세월을 거치며 훈련받은 이제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자신이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모든 말씀들을 영원히 왜곡되지 않고 정확히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책을 쓰면서 그는
“태초에 하나님이 그 하늘들과 그 땅들을 창조 하셨다” 고 가장 먼저 선언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은 시간과 땅과 하늘을 만드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느 누구보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신 특별한 권세의 대상임을 알리고자 한 것이다.
그 특별하신 엘로힘의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이시다.
시간과 역사와 하늘과 땅과 그 위 하늘의 악의 세력과 그 위의 하나님의 보좌 그리고 땅 아래의 죽음의 권세 역시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주인 이시고 하나님 만이 이들을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천명하고자 한 것이다.
우리의 신앙의 시작은 이 준엄한 선포에서 시작한다.
천지와 시간과 나를 창조 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
그리고 그 분이 그 시간과 천지와 나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임을 믿는 것,
그리고 심판하실 하나님 이심을 믿는 것.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시작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2년 동안의 성경 일독의 묵상의 첫 날
우리의 내 신앙의 대상을 정확히 알고 시작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한다. 아멘
오늘의 한 구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창1:1)
모세의 신앙의 출발점이 되는 강력한 선언이다.
하나님은 태초에, 즉 시간의 개념이 없던 그리고 시간이 존재하지 않던 그 처음의 때에 시간의 흐름을 시작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기 이 전에는 이 세상도 시간도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원 하시는 신이시기에 그에게 시간과 공간의 존재 유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께서 시간의 출발을 태동하시고 공간의 태동을 이루셨다.
성경에 하나님에 대한 여러 표현이 나오는데 그중 가장 처음 등장하는 하나님의 표현은 “엘로힘” 이다. 이는 특별한 능력과 권세를 의미하는 표현이다.
하나님의 속성 중 특별한 능력과 권세를 표기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에서 유를 이끌어 내신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일 것이다.
천지를 창조 했다 기록한다.
우리는 한자 표기로 천지라 간단히 표기하지만 원문에 보면 “그 하늘들을 그 땅들을” 로 표기 되어있다.
유대인들의 하늘에 대한 사상은 3중 하늘이다. 눈에 보이는 하늘, 그 위의 공중 권세가 있는 하늘, 그리고 마지막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 이렇게 3 하늘로 구분한다.
그리고 땅 역시 우리가 밟고 사는 땅 그리고 그 지하의 땅 곧 어둠과 죽음을 의미하는 땅 아래의 땅 이렇게 두 땅으로 개념 한다.
이 모든 하늘과 땅을 하나님이 창조 하셨다.
창조라는 의미의 “빠라”는 한 순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존재하게 되는 아무것도 이용하지 않고 완전한 무에서 완전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오직 하나님의 창조의 사역을 말 할 때만 사용하는 단어이다. 무엇인가의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개발, 혹은 발전 발견과는 출발점이 다른 차원의 의미이다.
모세가 자신의 이 세상을 떠나고 난 뒤 자기와 함께 출애굽해서 광야세월을 거치며 훈련받은 이제 약속의 땅에 들어가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자신이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모든 말씀들을 영원히 왜곡되지 않고 정확히 전달되도록 하기 위한 책을 쓰면서 그는
“태초에 하나님이 그 하늘들과 그 땅들을 창조 하셨다” 고 가장 먼저 선언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은 시간과 땅과 하늘을 만드신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느 누구보다 특별한 능력을 가지신 특별한 권세의 대상임을 알리고자 한 것이다.
그 특별하신 엘로힘의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이시다.
시간과 역사와 하늘과 땅과 그 위 하늘의 악의 세력과 그 위의 하나님의 보좌 그리고 땅 아래의 죽음의 권세 역시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주인 이시고 하나님 만이 이들을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천명하고자 한 것이다.
우리의 신앙의 시작은 이 준엄한 선포에서 시작한다.
천지와 시간과 나를 창조 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
그리고 그 분이 그 시간과 천지와 나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임을 믿는 것,
그리고 심판하실 하나님 이심을 믿는 것.
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시작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2년 동안의 성경 일독의 묵상의 첫 날
우리의 내 신앙의 대상을 정확히 알고 시작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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