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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3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합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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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3,712회 작성일 21-01-24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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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27장, 마태복음 9장 14 – 26
오늘의 한 구절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마9:17)

오늘의 창세기의 말씀은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속여 형 에서가 받을 복을 가로체는 내용이다.
아무리 아버지인 이삭이 형 에서를 더 사랑하고 그에게 복을 주기를 원했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신 그 방법이 하나님의 의도라 할 수 없는 불의한 방법이었기에 야곱의 험악하고 혹독한 인생의 여정이 시작된다.
야곱은 그 불의한 방법에 대한 값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말씀은 두 번째 3 기적과 세번째 기적들 사이에 예수께서 마태를 만나 제자로 부르시는 장면과 그에 관련한 강화의 말씀이다.
마태가 예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예수님과 제자들 그리고 다른 세리들과 유대인들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한 죄인들과 함께 식사의 자리를 갖는다.
그리고 이를 본 바리세인들과 심지어 세례요한의 제자들까지도 분노하며 예수를 지탄한다.
예수께서는 당신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죄인과 병자를 고치러 오셨다 말씀 하시며 오늘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새 포도주는 예수의 복음, 구원의 소식이고, 부대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씀한다.
새로운 생명의 소식은 과거의 율법과 형식에 묶여 있는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여 질 수가 없는 파격적인 것이다.
형식적인 금식과 예배와 구제를 하며, 선민의식과 선민계급에 사로잡힌 영적 교만을 가지고는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들이 죄인이라 멸시하는 그들보다 오히려 그들 자신이 하나님의 눈에는 더 한 죄인들임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복음의 수혜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시선이 달라져야 한다,
먼저 우리의 가치관이 달라져야 한다.
그리고 자아관이 달라져야 한다.
남을 향하던 시선이 나를 향해야 한다.
현상의 가치에 집중하던 가치 기준을 심판과 종말과 생명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교만으로 가득했던 자아는 가난한 심령의 죄인임을 자각해야 한다.
죄인으로 지탄 받던 마태와 율법을 몰라서도 지키지 못했던 다른 제자들
그리고 예수께 나와 생명을 얻고 고침을 얻었던 그들
예수의 가르침을 듣고자 동산을 가득 메웠던 그들이 가졌던 간절함이
바로 새 부대이다.
나에게 이런 간절함이 있는가
나는 새 부대로 준비되어 있는가
예수의 새 생명을 받아 보전 할 나는 준비되어 있는가
주님의 눈에 나는 불쌍한 죄인임에 틀림이 없는데
나의 눈에 나는 아직도 의인인 것은 아닐까?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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