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2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합본 버전) > 묵상나눔

본문 바로가기

묵상나눔

2021. 1. 22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합본 버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3,447회 작성일 21-01-22 21:26

본문

2021. 1. 22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 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창세기 26장, 마태복음9:1 – 13
오늘의 한 구절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창26:29)

이삭이 아브라함이 죽은 후 브엘라헤로이에서 그의 아내 리브가와 살다가 그 지역에 흉년이 들어 어쩔수 없이 그 거처를 옮긴다.
아마도 이삭은 애굽으로 가려 했던 것 같으나 하나님은 그를 그랄 평지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인도 하신다. 그리고 그곳에서 거주하며 이삭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거부가 된다.
그가 큰 부를 축척하는 것을 본 본토 블레셋의 왕인 아비멜렉은 그를 그 땅에서 쫓아낸다.
그리고 이삭이 가는 곳 마다 블레셋 사람들은 이삭의 우물을 빼앗으며 그를 핍박한다.
하지만 이삭은 절대 그들과 싸우지도 대항 하지도 않는다.
그렇게 원주민들의 저항과 핍박과 또한 그를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버지 아브라함이 오랫동안 거주했던 자신의 고향인 브엘세바로 돌아와 그곳에 장막을 치고 하나님께 제단을 쌓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또 다른 우물을 허락 받는다.
그때 자신을 쫓아낸 블레셋의 아비멜렉이 그를 찾아와 평화조약을 맺는 장면이 오늘의 말씀이다.
아비멜렉은 백성들로부터 이삭의 동정을 계속해서 듣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온유함이 처음에는 가소로와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가는 곳 마다 사막과 광야인 그곳에서 우물을 파고 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받으면서 그 이삭의 온유함을 두려워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삭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게 된다.

결국 한 나라의 왕이 한 개인에게 찾아와 화친의 조약을 청하고 조약을 체결한다.
이삭의 온유함은 그가 나약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는 강인했다.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를 떠나 홀로 브엘라헤로이에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했던 사람이고 청년기에 그의 아버지가 자신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리려 할 때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받아들였던 사람이다.
이삭의 온유함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서 나온 엄청난 힘이었다.
감히 누구도 가질 수 없는 진정한 자신감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오는 온유는 결국 아비멜렉을 굴복 시키게 된다.
오늘의 화친 조약을 보면 상호 불가침이 아니다.
일방적인 보호조약임을 볼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진 힘이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누리며 살고 있는가?
예수님의 팔 복의 가르침에도 온유한 자는 땅을 얻을 것이라 하셨다.
이 땅에서 복을 받아 땅을 얻기를 원한다면 악을 쓰며 억척을 부리며 살기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온유한 자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팔 복의 땅은 땅의 소유도 있지만 넓게 퍼지는 선한 영향력을 의미한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온유로 인해 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기를 소원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 받으시기를 소원한다.
나의 온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마실 물을 얻게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