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3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 묵상나눔

본문 바로가기

묵상나눔

2021. 1. 13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2,527회 작성일 21-01-22 20:06

본문

성경범위: 창세기 17 장, 마태복음 5:33 – 48

오늘의 한 구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48)

 

오늘의 성경범위 안에 온전하라 라는 명령이 공교롭게도 창세기 17장의 첫 구절에, 그리고 마태복음의 마지막 구절에 나타난다.

하나님은 99세의 아브라함에게 땅과 이삭을 약속 하시기 전에 먼저 아브라함에게 “완전하라” 명령 하신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산상 수훈에서 예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에게 “온전하라” 명령 하신다.

무엇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것인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고 하셨고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라” 고 하셨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직역하면 “내 앞에서 걸으며 완전하라”이다 즉, 코람데오를 말씀 하신 것이다. 

늘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의 걱정을 듣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아브라함에게 명령하셨다. 그리고 땅과 자손의 축복을 언약 해 주셨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명령은 역시 팔 복의 실제 예의 차원에서 이해해야 한다.

8가지 복을 누리는 자의 자세가 바로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왔음을 말씀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증거가 바로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심이라”(5:45) 고 말씀하고 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앞에서 걸으며”에 해당하는 우리의 삶이 바로 빛과 소금의 삶, 마음의 죄 까지도 조심하고 나로 인해 누군가가 죄에 빠지지 않도록 늘 삼가고 맹세하지 말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오히려 기쁨으로 돕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려 애쓰면서 정말 세상을 살맛 나게 만드는 일을 감당하는 삶이라는 의미가 된다.

하나님은 악인이라 할 지라도, 그리고 의롭지 못한 자라 할지라도 그 영혼을 사랑하시고 당신께로 돌이킬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다.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온전함이라 기록하고 있다. 

세상을 사는 우리에게 불가능 할 것 같은 수준의 것을 요구 하신다.

하지만 그것이 제자의 길이요, 하나님의 자녀의 길이다.

예수를 믿는 목적이 세상에서 돈 잘 벌고, 명예를 얻고, 건강하고 출세 하는 것이라면

큰 실 수를 한 것 같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런 것을 약속 하지 않으신다.

나를 버리고, 죽이고, 포기하기를 요구 하신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버리고 포기하고 죽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부족함 없이 채우시고 

천국의 주인으로 하나님 나라의 주인으로 삼으실 것을 약속 하신다.

예수님이 가신 골고다의 고난의 여정을 우리도 우리의 온 삶을 통해 따라 가는 것이

바로 제자의 삶이다.

예수께서 기쁘게 그 길을 가신 것처럼 

우리도 기쁨으로 그 길을 따라 가는 것이 바로 제자의 길이다.

이해되고 알겠는데…… 끝까지 따라 갈 자신이 없다……

주여 그 길을 따라 갈 힘과 능력을 주옵소서

그리고 그 길에 동행 하여 주옵소서. 

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되어 주옵소서.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