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1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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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14장, 마태복음 5:13 – 20
오늘의 한 구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마5:1)
오늘 구약 창세기의 내용은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전쟁포로에서 구출해 내는 사건과 살렘 왕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고 그에게 전리품의 십일조를 드리고 나머지 전리품과 포로들을 소돔 왕에게 돌려주며 하나님께 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모습이 기록 되어있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말씀은 산상수훈의 첫 가르치심인 8복이 그리스도인의 내적 소양에 대한 것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수훈들은 그 내적 소양을 통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정체성 혹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 첫 가르침으로 마태는 빛과 소금의 비유를 하고 있다.
빛과 소금의 비유는 이스라엘의 오래된 선민 사상이다.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으로 온 이방에 하나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유대교적 정체성이었다.
오늘 예수께서는 그 이루어지지 않는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다시 일깨우고 계신 것이다.
소금은 생명을 살리고, 부패를 막고, 상처를 치료하고, 맛을 내는 도구이다.
그러나 그 모든 역할은 소금이 녹아 없어질 때 가능한 것이다.
즉 순결한 희생이 그 모든 것에 앞선 것이다
예수께서는 새롭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선민의 정체성을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다.
소금인 너희가 스스로를 녹여 헌신하고 희생하여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결국은 밖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혀 쓸모 없이 녹여질 것인지를 선택 하라 말씀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 빛이라 하신 말씀 역시 나 밖에 모르고, 이스라엘 밖에 모르던 그들에게
너희가 빛이라면 탁자 및 바닥에 감춰 놓은 너 만을 위한 빛이 되지 말고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라는 교훈 이시다.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사는 선택 받은 백성의 삶을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신다.
오늘 우리의 교회에 요구하고 계신다.
세상을 향해 담을 쌓고 우리끼리 만의 신앙이 아닌
세상속에 나가 나를 그 속에 녹임으로 그들의 삶을 연장하고, 부패하지 않게 하고 치료하고 살맛 나게 하는 소금의 삶을 예수는 우리에게 요구 하신다.
창문을 모두 커튼으로 막고 우리끼리 만 즐기던 그 빛을 이제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비추라 요구 하신다.
예수님을 본받아 따라하는 우리의 삶으로, 말로, 행위로
세상을 바꾸라, 치료하라, 비추라, 맛을 내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오늘 다시 듣습니다.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던 이스라엘을 밖에 버려 밟히게 하신 하나님
주신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새 이스라엘을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
축복 하소서. 아멘
오늘의 한 구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마5:1)
오늘 구약 창세기의 내용은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전쟁포로에서 구출해 내는 사건과 살렘 왕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고 그에게 전리품의 십일조를 드리고 나머지 전리품과 포로들을 소돔 왕에게 돌려주며 하나님께 만 영광을 올려 드리는 모습이 기록 되어있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말씀은 산상수훈의 첫 가르치심인 8복이 그리스도인의 내적 소양에 대한 것이라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수훈들은 그 내적 소양을 통한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정체성 혹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 첫 가르침으로 마태는 빛과 소금의 비유를 하고 있다.
빛과 소금의 비유는 이스라엘의 오래된 선민 사상이다.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으로 온 이방에 하나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유대교적 정체성이었다.
오늘 예수께서는 그 이루어지지 않는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다시 일깨우고 계신 것이다.
소금은 생명을 살리고, 부패를 막고, 상처를 치료하고, 맛을 내는 도구이다.
그러나 그 모든 역할은 소금이 녹아 없어질 때 가능한 것이다.
즉 순결한 희생이 그 모든 것에 앞선 것이다
예수께서는 새롭게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시 한번 선민의 정체성을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다.
소금인 너희가 스스로를 녹여 헌신하고 희생하여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결국은 밖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밟혀 쓸모 없이 녹여질 것인지를 선택 하라 말씀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 빛이라 하신 말씀 역시 나 밖에 모르고, 이스라엘 밖에 모르던 그들에게
너희가 빛이라면 탁자 및 바닥에 감춰 놓은 너 만을 위한 빛이 되지 말고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라는 교훈 이시다.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사는 선택 받은 백성의 삶을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요구하고 계신다.
오늘 우리의 교회에 요구하고 계신다.
세상을 향해 담을 쌓고 우리끼리 만의 신앙이 아닌
세상속에 나가 나를 그 속에 녹임으로 그들의 삶을 연장하고, 부패하지 않게 하고 치료하고 살맛 나게 하는 소금의 삶을 예수는 우리에게 요구 하신다.
창문을 모두 커튼으로 막고 우리끼리 만 즐기던 그 빛을 이제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비추라 요구 하신다.
예수님을 본받아 따라하는 우리의 삶으로, 말로, 행위로
세상을 바꾸라, 치료하라, 비추라, 맛을 내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오늘 다시 듣습니다.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던 이스라엘을 밖에 버려 밟히게 하신 하나님
주신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새 이스라엘을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
축복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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