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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7 허승호목사의 묵상나눔 (한영대조 X2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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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411회 작성일 21-01-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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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30장, 마태복음 10:16-33
오늘의 한 구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10:32-33)
예수께서 제자들을 선교의 현장으로 파송 하며 제자들에게 고난을 예고하신다.
얼마나 힘든 고난의 길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으면 제자들을 파송 하는 심정을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 같다” 하셨을까?
사람들이 그들을 공회에 넘겨주고 고문을 당하기도 할 것이다.
법정에 서기도 할 것이다. 심지어 부모도 형제도 그들을 죽음의 자리로 내몰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말씀 하신다.
공회에 잡혀가고, 고문의 자리에 서고, 법정에 서는 것은 그들에게 예수의 복음을 증거하는 기회로 사용될 것이다.
그때 무엇을 말할지는 성령이 인도 하실 것이니 염려하지 마라.
어찌하던 사람들은 예수를 전하는 너희를 미워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안위는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염려하지 말고 담대 하라.
그리고 오늘의 말씀을 주신다.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시인 할 것이고, 나를 부정하면 나도 부정 할 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는 것이 싫어 그 계획을 저항 하는 세력들을 말 한다.
예수께서는 이들을 악의 세력, 즉 사탄의 세력으로 지칭하신다.
예수의 대적인 사탄 앞에서 예수를 시인 할 수 없다면 그는 예수의 세력이 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당시의 제자들은 생명을 걸고 예수의 이름을 선포했다.
지금의 우리는 무엇과 예수의 이름을 바꾸고 있는가?
한 잔의 커피를 얻기 위해서 우리의 신앙을 숨기는 모습을 부정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내가 사람들 앞에서 그를 시인 하지 않았으니
그도 나를 하나님 앞에서 시인 하지 않으실 것이다.
성경의 기록을 우리는 믿지 못하는 것 같다.
예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 같다.
나의 신앙을 점검 해 보길 소망한다.
나에게 있어서의 예수의 가치는, 예수의 말씀의 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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