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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1. 26 허승호목사의 묵상나눔 (한영대조 X2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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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180회 작성일 21-01-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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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29장, 마태복음 10:1-15
오늘의 한 구절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가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마10:13)

드디어 예수님의 12 사도가 출범한다.
그동안 산상수훈을 통한 가르침과 3중 3기적 과 중간 강화들을 통해 제자도의 길을 몸소 배운 제자들을 예수께서는 이제 전도자의 길로 파송 하신다.
그리고 그들에게 선교사의 지침을 주시는 말씀이다.
그중 오늘의 말씀은 오늘의 우리의 일반 삶에도 중요한 교훈이 된다.
복음을 전하러 여러 성들을 다니다 날이 저물면 그 성에서 그들을 영접하여 쉴 곳을 마련 해 줄 만한 사람을 찾아 머물라 하신다. 이 말씀의 의미는 쉴 곳을 제공 하는 사람을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찾아가서 그곳에 머물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그 집에 평안함을 비는 것으로 셈을 치르라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문화상 자기 집을 찾아온 나그네를 거절 할 수는 없다. 물론 그로 인한 셈을 받을 수도 없다.
하지만 그 손님을 진심으로 대할 수도, 혹은 홀대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에 괘념치 말고 그 가정을 위해 진심으로 복을 빌어주라는 말씀이다.
만일 그 가정이 진심으로 성심을 다해 대접하고 섬긴다면 그 복을 그들이 온전히 받을 것이요
만일 그들이 너희를 홀대 한다면 그 복이 너희들에게 임할 것이니
그런 일에 마음 상하지 말고, 또 준욱 들지 말고 당당하라 하시는 말씀이다.
현대의 우리 문화가 어떤 집에 유숙하기란 참 어려운 세상이다.
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
혹은 방송이나 인터넷 소식을 통해 접하는 많은 사건들과 소식들
그들을 향해 진심으로 평안과 복을 빌어주는 예수의 제자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천인공노 할 못된 짖을 범한 사람이라도, 모두가 저주하고 욕하는 그 사람을 향해
예수의 사랑으로 진심을 다해 그 불쌍한 영혼을 위해 기도 해 줄 수 있는 예수의 제자가 되어보면 어떨까?
그가 만일 그 기도의 응답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 간다면 그 또한 기쁜 일이 아닐까?
주님이 기뻐 하시지 않을까?
설령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 기도는 절대 땅에 떨어져 사라지지 않을 것임을 오늘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있지 않은가?
이제 부터라도 예수의 제자 답게
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향해 예수의 이름으로 복을 빌어주는 나의 삶이 되길 소원한다.
이것이 예수님의 마음이 아닐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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