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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5 허승호 목사의 묵상나눔 (X2버전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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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3,988회 작성일 21-01-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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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창세기 28장, 마태복음 9:27-38
오늘의 한 구절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창2816)

아버지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가로챈 야곱이 그 형의 보복이 두려워 장가 드는 핑계로 그의 외가인 하란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그리고 그 멀고 긴 여정의 시작에 야곱은 드디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언약을 받고 축복을 받게 된다.
아마도 이때까지 그에게 하나님은 아버지 이삭과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었을 것이다.
그런 야곱에게 드디어 야곱의 하나님이 되시는 순간이다.
먼 훗날 20년여의 객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야곱은 그의 형 에서를 두려워 했던 것으로 보면 이 도망하는 순간 얼마나 공포로 떨었을지 상상이 된다.
브엘세바에서 하란까지는 800Km가 넘는 걸어서 족히 20일은 걸리는 먼 길이다. 
그 길을 두려움과 공포로 가야 하는, 그리고 하란에 도착 해서도 마음 편히 살 수 없을 야곱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친히 그를 축복하시고 언약을 확인해 주신다.
당신의 백성에게 샬롬을 주시기 위해서
당신의 백성에게 비전과 삶의 목적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야곱을 찾아 주셨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만난 야곱은 이제 자신의 하나님과의 교재를 시작한다.
야곱의 76년 인생동안 가장 큰 위기의 상황에서 야곱은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도망자의 신세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를 만나 주신다.
당신은 하나님을 만나셨나요?
나는 하나님을 만났는가?
아직이라면, 이제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해야 한다.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함께 계시는데 그 함께 하심을 우리가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 야곱의 고백처럼 “정말 여호와는 이곳에 계셨구나, 그런데 내가 알지 못했구나” 하며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만나기를 소망 해야 한다.
때로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만나고 싶으시고 예기 하고 싶으셔서 우리를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끄시기도 한다.
오늘 야곱처럼 두려움과 공포의 상황으로 몰아 가시기도 한다.
그 전에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찾고 만나자.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예배를 통해……
그리고 그 모든 것에 앞서 절대감사를 통해 나의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한다.
우리의 삶에서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다면
아직 그 구원이 참 구원일 수 없다고 감히 말한다.
나의 예수가 없이 어떻게 그를 구원자로 믿을 수 있을까?
76세의 야곱은 그 밤 그의 인생의 목적이 확정된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목적은 이제 그의 형을 피해 아버지의 축복대로 부자가 되고 많은 자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땅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것이 된다.
우리도 예수를 만남으로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 정해지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
지금도 내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향해 내 손을 내밉니다. 주여 잡아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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