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3 묵상나눔(X2한영대조) > 묵상나눔

본문 바로가기

묵상나눔

2021. 3. 23 묵상나눔(X2한영대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3,763회 작성일 21-03-23 22:28

본문

성경범위: 출애굽기 35장. 마태복음 26:14-30
오늘의 한 구절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26:28)

예수께서 유월절 첫날에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신다.
그리고 떡을 떼어 주시며 당신의 몸이라, 포도주를 나누시며 당신이 속죄 제물로 흘리실 피라 말씀하신다.
예수의 흘리실 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의 죄가 사함을 얻을 것이며
이것은 지금까지의 동물의 피를 통한 속죄의 언약이
예수의 피를 통한 속죄의 언약으로 새로워진다는 의미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피 흘림을 통해 새로운 구원의 언약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그 구원에 참여하는 자는 이 마지막 만찬을 기억하며 그 잔을 함께 나눔으로 그 언약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다음날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려
당신의 모든 피를 다 쏟고 구속의 사역을 이루신다.
성경의 언약을 이루신다.
이제 더 이상 속죄를 위해 잔인하고 처참한 살육의 제사는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예수께서 이를 위해 그 마지막 잔인하고 처참한 희생양이 되셨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기억과 함께 십자가의 예수께 우리의 손을 안수하며
우리의 죄는 전가하고 그분의 의를 전가 받는
어찌보면 참 뻔뻔한 삶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뻔뻔함을 은혜라 말하며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그 뻔뻔함의 자리로 초대하는 사명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렇기에 그 은혜에 감사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찬양 외에는 올려 드릴 것이 없다.
오늘도 우리의 뻔뻔함을 오히려 기쁨으로 받아 주시는 우리 주의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이 잔을 마시며 당신의 처절했던 마지막 구원의 제사의 자리에 함께 하게 하소서.
그 피의 언약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