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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3. 17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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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3,731회 작성일 21-03-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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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출애굽기 29장, 마태복음 24:29-51
오늘의 한 구절
“매일 수송아지 하나로 속죄하기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며 또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여 깨끗하게 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라” (출29:36)

29장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세우는 의식과 매일의 번제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절차의 목적은 거룩함에 있음을 기록한다.
오늘의 말씀은 위임식 이후 7일 동안 매일 드려야 하는 제사에 대한 명령이다.
이 위임 절차를 통해 거룩을 이루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있다.
첫째는 제물의 피 흘림을 통한 정결과 하나님이 정하신 관유를 바름을 통해 거룩의 자리로 나아간다고 기록한다.
둘째는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영광으로 말미암아 형성되는 거룩이다.
우리가 거룩의 자리로 나아 가는 방법은 그 중 첫번째의 방법이다.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먼저 정결함을 얻는 것이 첫 걸음이다
그리고 보혜사로 오신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아 거룩의 자리에 나아 갈 수 있는 것이다.
제사장의 의복을 거룩하게 할 때도 숫양의 피와 관유를 사용했고
제단을 거룩하게 할 때도 수송아지의 피와 관유를 사용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렇게 거룩해진 제단에 접촉하는 모든 것이 다 거룩해진다.
우리가 예수의 보혈로 정결함을 얻고 성령 충만을 통해 거룩해지면
우리가 접촉하는 모든 것들도 다 거룩해질 수 있음을 말씀한다.
이렇게 우리의 삶이 거룩해지고,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끼치며 거룩을 전파하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우리는 절대 거룩 해 질 수 없는 존재이지만
예수의 보혈로,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거룩에 이르기는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
우리의 삶에 보혈과 성령을 뿌려 거룩한 제단의 삶을 살게 하시고
거룩의 누룩이 되어 이 세상을 거룩한 당신의 통치안에 인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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