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2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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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레위기 14장, 마가복음 3:20-35
오늘의 한 구절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들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막3:21)
예수께서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부정하는 듯한 말씀을 하시게 되는 내용의 시작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아들 예수가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예수의 동생들을 데리고 예수를 잡으러 간다. 이 소문은 예루살렘에서 파견 내려온 서기관들이 의도적으로 퍼트린 유언비어였다.
잉태할 때 이미 메시아임을 알았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였지만 막상 아들이 미쳤다는 소식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며 예수께서는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가족에 대한 정의를 하신다.
이것은 육신의 가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들어질 새로운 영적인 가족의 정의를 내리시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오늘의 레위기 말씀과도 일맥상통한다.
나병이 완쾌되면 그 사람을 정결의식을 통해 다시 그들의 진영에 받아들이는데 그 의식이 제사장제 위임할 때 하는 정결의식과 같은 의식을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진에 들이기 전, 완쾌를 판정하는 의식에서 두 마리 새 중 한 마리는 제물로 삼고 다른 한 마리는 그 제물의 피로 정결하게 한 뒤 자유롭게 날아가게 한다.
우리가 예수의 가족으로 인정받는 것은 이렇게 자신을 제물로 드려 흘린 피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주셔서 마음 것 날아가게 하심을 인함이다.
그렇게 날아서 우리는 예수의 가족의 울타리 안으로 날아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희생은 육신의 눈, 세상의 눈으로 보면 미친 것 맞다.
이 내용은 세상적 관점에서 보는 육신의 어머니, 형제들의 염려와, 영적인 관점에서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가지는 소망에 대한 댓구적 표현이다.
세상적 가치와, 세상적 판단에 대한 영적 가치와 영적 판단의 대결 구도를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의 피를 통해 정결함을 얻고 예수의 가치,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예수의 가족이 되는 일은 세상의 관점에서 미친 짓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생명을 모르는 자들의 관점일 뿐임을 기억하자.
예수의 참 가족 된 나의 시각에서는 미쳤다 말 하는 그들이 불쌍할 따름이니…….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의 한 구절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들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막3:21)
예수께서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을 부정하는 듯한 말씀을 하시게 되는 내용의 시작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는 아들 예수가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예수의 동생들을 데리고 예수를 잡으러 간다. 이 소문은 예루살렘에서 파견 내려온 서기관들이 의도적으로 퍼트린 유언비어였다.
잉태할 때 이미 메시아임을 알았던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어려서부터 남달랐던 모습을 지켜보던 어머니였지만 막상 아들이 미쳤다는 소식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며 예수께서는 하나님 안에서의 새로운 가족에 대한 정의를 하신다.
이것은 육신의 가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들어질 새로운 영적인 가족의 정의를 내리시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오늘의 레위기 말씀과도 일맥상통한다.
나병이 완쾌되면 그 사람을 정결의식을 통해 다시 그들의 진영에 받아들이는데 그 의식이 제사장제 위임할 때 하는 정결의식과 같은 의식을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진에 들이기 전, 완쾌를 판정하는 의식에서 두 마리 새 중 한 마리는 제물로 삼고 다른 한 마리는 그 제물의 피로 정결하게 한 뒤 자유롭게 날아가게 한다.
우리가 예수의 가족으로 인정받는 것은 이렇게 자신을 제물로 드려 흘린 피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주셔서 마음 것 날아가게 하심을 인함이다.
그렇게 날아서 우리는 예수의 가족의 울타리 안으로 날아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희생은 육신의 눈, 세상의 눈으로 보면 미친 것 맞다.
이 내용은 세상적 관점에서 보는 육신의 어머니, 형제들의 염려와, 영적인 관점에서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가지는 소망에 대한 댓구적 표현이다.
세상적 가치와, 세상적 판단에 대한 영적 가치와 영적 판단의 대결 구도를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의 피를 통해 정결함을 얻고 예수의 가치, 하나님의 목적을 따르는 예수의 가족이 되는 일은 세상의 관점에서 미친 짓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생명을 모르는 자들의 관점일 뿐임을 기억하자.
예수의 참 가족 된 나의 시각에서는 미쳤다 말 하는 그들이 불쌍할 따름이니…….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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