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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5. 11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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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596회 작성일 21-05-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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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11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14장, 마가복음 11:1-11
오늘의 한 구절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신14:28)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신다.
그리고 그들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단 한가지의 조건을 충족할 때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시인하고 그의 능력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다.
이제 성막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의 길을 나서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먼저 정탐꾼들을 보내 미리 보고, 앞으로 들어가 살 땅이 얼마나 좋은 땅인지 보고 기대하기를 바라셨다.
그러나 그들의 시선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한 시선이 아니라 오히려 불신의 시선이었다.
아마도 400년의 애굽에서의 노예로서의 삶이 그들을 패배주의자로 만들어 버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출애굽 이후 1년 이상동안 하나님이 이루신 일들을 경험하면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했다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들은 이 땅은 우리가 정복할 수 없는 땅이라는 보고서가 아니라
이 땅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는 보고서를 자기 백성에게 주었어야 했다.
그것이 하나님이 그들을 먼저 보내 그 땅을 보고 오게 하신 이유였다.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후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의 입에서 “주여 내가 믿나이다” 라는 고백이 나오기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던 예수의 사역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시는 사역의 원리이다.
믿지 못하는 자에게는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심지어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신하는 말과 표현을 하는 자에게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대신 믿고 기대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 쉼없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약속을 주신다.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감사의 말,
긍정의 말,
사랑의 말
희망의 말,
신뢰의 말이 여호와의 귀에 들리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그 말이 여호와의 능력안에서 실현되는 은혜를 누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것을 위해 믿음의 시선을 갖는 축복을 기도한다.
갈렙처럼……..
여호수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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