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0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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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범위: 레위기 23장, 마가복음 6:1-13
오늘의 한 구절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막6:3)
예수께서 두번째로 고향을 찾으신다.
이번에는 당신의 제자들과 동행하였고 회당에서 가르치자 많은 사람들이 그 가르침의 지혜와 권능에 심하게 놀란다.
그렇지만 그들은 예수의 복음도, 기적도, 가르침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구절이 바로 오늘의 구절 말씀이다.
유대민족은 누구의 아들을 말 할 때 그 아버지의 아들이라 말하지 어머니의 아들이라 말 하지 않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예수의 아버지 요셉이 일찍 죽었다 하더라도 그들은 예수를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했어야 한다.
그들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한 것은 요즘 표현으로 말 하자면
“그 과부댁의 목수 질 하는 아들이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예수께서는 그곳에서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다.
게다가 동행한 제자들 앞에서 스타일도 많이 구기셨다.
그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듣지 않은 것은 본문에 나타난 것처럼 그들이 가졌던 선입견 때문이다.
과부의 아들로 배우지도 못한 목수 주제에….
그들의 반응은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세상의 평범한 반응이다.
그럼 예수께서는 이런 반응이 있을 것을 예상하지 못하셨을까?
아닐 것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배척당하는 모습을 자신의 제자들에게 직접 보여주시기를 원하셨다.
그 이유는 이제 당신의 제자들을 세상에 파송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것 열렬한 환호를 받던 예수의 모습만을 보고 따르던 제자들에게, 이렇게 배척을 당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셔야 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장차 세상의 가치를 뒤엎는 사명을 감당해야하는 제자들에게 예수 스스로가 이렇게 가장 믿을 수 있을 것 같고 힘이 될 것 같은 고향에서 철저한 배척과 비하를 받는 것을 보여주시고 이 일은 제자들에게도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임을 알게 하시고 싶으셨던 것이다.
예수의 제자로 사는 것!
예수의 사명자로 사는 것!
그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
이 모든 것은 순탄한 길일수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의 가치를 뒤집는 가치를 우리는 복음이라 진리라 말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또, 그렇게 살아가기를 권면하는 삶이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인 고향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졌던 선입견으로 인해 배척당하셨고 비아냥을 받으셨다.
그를 따라가는 우리의 길 위에도 수 없는 이런 배척의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우리에게 닥쳐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숙명이다.
예수는 이를 통해 제자들이 이런 배척과 조롱을 오히려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도록 도전하신다.
이런 배척과 고난과 조롱은 내가 그 길을 잘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것이 없다면?
무엇의 증거일까?
오늘의 한 구절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막6:3)
예수께서 두번째로 고향을 찾으신다.
이번에는 당신의 제자들과 동행하였고 회당에서 가르치자 많은 사람들이 그 가르침의 지혜와 권능에 심하게 놀란다.
그렇지만 그들은 예수의 복음도, 기적도, 가르침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이유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구절이 바로 오늘의 구절 말씀이다.
유대민족은 누구의 아들을 말 할 때 그 아버지의 아들이라 말하지 어머니의 아들이라 말 하지 않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예수의 아버지 요셉이 일찍 죽었다 하더라도 그들은 예수를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했어야 한다.
그들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한 것은 요즘 표현으로 말 하자면
“그 과부댁의 목수 질 하는 아들이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예수께서는 그곳에서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다.
게다가 동행한 제자들 앞에서 스타일도 많이 구기셨다.
그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듣지 않은 것은 본문에 나타난 것처럼 그들이 가졌던 선입견 때문이다.
과부의 아들로 배우지도 못한 목수 주제에….
그들의 반응은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세상의 평범한 반응이다.
그럼 예수께서는 이런 반응이 있을 것을 예상하지 못하셨을까?
아닐 것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배척당하는 모습을 자신의 제자들에게 직접 보여주시기를 원하셨다.
그 이유는 이제 당신의 제자들을 세상에 파송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것 열렬한 환호를 받던 예수의 모습만을 보고 따르던 제자들에게, 이렇게 배척을 당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셔야 했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장차 세상의 가치를 뒤엎는 사명을 감당해야하는 제자들에게 예수 스스로가 이렇게 가장 믿을 수 있을 것 같고 힘이 될 것 같은 고향에서 철저한 배척과 비하를 받는 것을 보여주시고 이 일은 제자들에게도 항상 있을 수 있는 일임을 알게 하시고 싶으셨던 것이다.
예수의 제자로 사는 것!
예수의 사명자로 사는 것!
그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것!
이 모든 것은 순탄한 길일수 없다.
그 이유는 그들의 가치를 뒤집는 가치를 우리는 복음이라 진리라 말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또, 그렇게 살아가기를 권면하는 삶이 우리의 삶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인 고향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졌던 선입견으로 인해 배척당하셨고 비아냥을 받으셨다.
그를 따라가는 우리의 길 위에도 수 없는 이런 배척의 경험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일이 우리에게 닥쳐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숙명이다.
예수는 이를 통해 제자들이 이런 배척과 조롱을 오히려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도록 도전하신다.
이런 배척과 고난과 조롱은 내가 그 길을 잘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것이 없다면?
무엇의 증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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