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8 묵상나눔(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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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8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29장, 마가복음 15:1-15
오늘의 한 구절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막15:5)
공회와 대 제사장들은 이제 예수를 총독인 빌라도에게 이끌고 온다.
그리고 수많은 죄목들을 고발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신다.
이 상황을 지켜보다 빌라도가 오히려 답답함을 금치 못하고 예수께 변론할 시간을 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묵묵히 침묵하신다.
빌라도는 예수께 죄가 없고, 공회와 제사장들의 시기로 인해 누명을 쓰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예수께서 당연히 그에 대한 변론을 하고 결백을 주장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은 일반적인 상황이고 상식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떠한 변론도, 결백을 주장하지도 않으신다.
빌라도는 이상히 여기도 놀랐지만, 이는 성경을 이루시려는 예수님의 행보이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사53:7)
예수께서는 억울하지 않으셨을까?
예수께서는 답답하고 하실 말씀이 없으셨을까?
그러나 예수께 중요한 것은 당신의 억울함과 답답함이 아니었다.
예수의 목적은 성경을 이루시는 것이었고,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한 속죄제물이 되시는 것이다.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를 하신 예수께 주신 하나님의 응답은 바로 이것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받으신 응답대로 예수는 순종하고 계신다.
나의 침묵이,
나의 억울함이,
나의 변론하지 않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유익 하다면
그리고 그렇게 하기를 주께서 원하신다면
나는 침묵할 수 있을까?
나는 나를 기꺼이 갈아 가루로 만들어 소재로 드릴 수 있을까?
예수께서 본으로 보여주셨다.
어렵겠지만, 고통스럽겠지만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나를 포기하는 기도를 해 보련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훈련하며 준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성령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이 훈련에
성령의 기름 부어 충만하게 하시는 은혜를 기도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29장, 마가복음 15:1-15
오늘의 한 구절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막15:5)
공회와 대 제사장들은 이제 예수를 총독인 빌라도에게 이끌고 온다.
그리고 수많은 죄목들을 고발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신다.
이 상황을 지켜보다 빌라도가 오히려 답답함을 금치 못하고 예수께 변론할 시간을 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런 대답도 없이 묵묵히 침묵하신다.
빌라도는 예수께 죄가 없고, 공회와 제사장들의 시기로 인해 누명을 쓰고 있음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예수께서 당연히 그에 대한 변론을 하고 결백을 주장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은 일반적인 상황이고 상식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어떠한 변론도, 결백을 주장하지도 않으신다.
빌라도는 이상히 여기도 놀랐지만, 이는 성경을 이루시려는 예수님의 행보이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사53:7)
예수께서는 억울하지 않으셨을까?
예수께서는 답답하고 하실 말씀이 없으셨을까?
그러나 예수께 중요한 것은 당신의 억울함과 답답함이 아니었다.
예수의 목적은 성경을 이루시는 것이었고,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한 속죄제물이 되시는 것이다.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 같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를 하신 예수께 주신 하나님의 응답은 바로 이것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받으신 응답대로 예수는 순종하고 계신다.
나의 침묵이,
나의 억울함이,
나의 변론하지 않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유익 하다면
그리고 그렇게 하기를 주께서 원하신다면
나는 침묵할 수 있을까?
나는 나를 기꺼이 갈아 가루로 만들어 소재로 드릴 수 있을까?
예수께서 본으로 보여주셨다.
어렵겠지만, 고통스럽겠지만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나를 포기하는 기도를 해 보련다
특별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훈련하며 준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성령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한 이 훈련에
성령의 기름 부어 충만하게 하시는 은혜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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