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4,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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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4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26:1-34, 마가복음 14:12-26
오늘의 한 구절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막14:18)
유월절 만찬의 자리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축제의 자리에 얼음을 끼어 붓는 말씀을 하신다.
예수의 죽음이 임박함을 모르는 제자들에게 오늘의 유월절은 무척 특별한 유월절이다.
보통은 가족과 함께 유월절을 보내야 하는데, 오늘은 육신의 가족이 아닌 예수 공동체와 함께 유월절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야 이 제자 공동체가 예수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늘 말씀하시던 “때” 도 가까운 것 같고,
예루살렘에 드디어 입성해서 군중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고,
성전도 정화하셨고,
서기관, 바리세인, 제사장들을 상대로 전면적은 대응도 시작하셨고……
이제 제자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떨쳐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 그런 때가 왔다고 기대한다.
그 공동체가 유월절 만찬을 함께 하고 있고, 그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 이제 앞으로 승승장구 할 기대에 부풀어 이 마지막 파티를 즐기고 있는데……
예수께서 찬물을 부어버리는 듯한 말씀을 하신다.
이 말씀은 물론 2000 년 전 가롯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지만
이 유월절 만찬의 자리가 오늘의 나의 자리는 아닌지 생각하게 하신다.
이 만찬의 자리에 앉은 제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나는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예수의 고난이 기다리는, 구속의 대 역사가 눈 앞에 있는 그 순간
제자들이 꿈 꾸고 있던 것은 자신의 영광이었다.
예수가 왕이 되실 새 나라에서 나는 어떤 직책을 받을 것인가?
총리? 장관? 지사 정도는 최소한 하겠지?????
그리고 누군가는 이미 예수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들었을 때,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들을 듣고 배우며 이미 예수를 포기했다.
내가 꿈꾸던 그런 내 꿈을 실현시킬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예수를 팔아 넘긴다.
예수를 판 자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예수와 다른 꿈을 꾸고 있던 자들이나
모두에게 하신 말씀이다.
함께 가족이 되고 함께 음식을 나누지만,
너희는 나를 팔 것이다.
너희의 욕망과 욕심에 나를 팔 것이고
너희의 주인 되고자 하는 교만에 나를 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그들을 향하여 성만찬을 베푸시며 용납하시고
앞으로도 당신을 그렇게 기억하라 하신다.
나는 가롯 유다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26:1-34, 마가복음 14:12-26
오늘의 한 구절
“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막14:18)
유월절 만찬의 자리에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축제의 자리에 얼음을 끼어 붓는 말씀을 하신다.
예수의 죽음이 임박함을 모르는 제자들에게 오늘의 유월절은 무척 특별한 유월절이다.
보통은 가족과 함께 유월절을 보내야 하는데, 오늘은 육신의 가족이 아닌 예수 공동체와 함께 유월절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야 이 제자 공동체가 예수를 중심으로 한 가족의 형태를 갖추게 된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늘 말씀하시던 “때” 도 가까운 것 같고,
예루살렘에 드디어 입성해서 군중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고,
성전도 정화하셨고,
서기관, 바리세인, 제사장들을 상대로 전면적은 대응도 시작하셨고……
이제 제자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떨쳐 일어나기만 하면 되는 그런 때가 왔다고 기대한다.
그 공동체가 유월절 만찬을 함께 하고 있고, 그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 이제 앞으로 승승장구 할 기대에 부풀어 이 마지막 파티를 즐기고 있는데……
예수께서 찬물을 부어버리는 듯한 말씀을 하신다.
이 말씀은 물론 2000 년 전 가롯 유다를 두고 하신 말씀이지만
이 유월절 만찬의 자리가 오늘의 나의 자리는 아닌지 생각하게 하신다.
이 만찬의 자리에 앉은 제자들과 같은 마음으로 나는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예수의 고난이 기다리는, 구속의 대 역사가 눈 앞에 있는 그 순간
제자들이 꿈 꾸고 있던 것은 자신의 영광이었다.
예수가 왕이 되실 새 나라에서 나는 어떤 직책을 받을 것인가?
총리? 장관? 지사 정도는 최소한 하겠지?????
그리고 누군가는 이미 예수의 죽음에 대한 예언을 들었을 때, 그리고 예수의 가르침들을 듣고 배우며 이미 예수를 포기했다.
내가 꿈꾸던 그런 내 꿈을 실현시킬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예수를 팔아 넘긴다.
예수를 판 자나, 그렇지는 않았지만 예수와 다른 꿈을 꾸고 있던 자들이나
모두에게 하신 말씀이다.
함께 가족이 되고 함께 음식을 나누지만,
너희는 나를 팔 것이다.
너희의 욕망과 욕심에 나를 팔 것이고
너희의 주인 되고자 하는 교만에 나를 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런 그들을 향하여 성만찬을 베푸시며 용납하시고
앞으로도 당신을 그렇게 기억하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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