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2 묵상나눔(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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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2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24-25장, 마가복음 14:1-11
오늘의 한 구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막14:6)
유월절 3일전인 화요일의 사건이다.
유월절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신다.
그런 예수께 이를 알지는 못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한 여인이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나와 예수의 머리에 부어 그의 장례를 준비한다.
물론 이 여인은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하고 그저 예수를 존경하는 마음에서 한 행동일 것이다.
이를 보고 제자들은 그 여인을 꾸짖는다.
이는 스승인 예수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지켜본 예수라면 당연히 그 여인을 꾸짖을 것이라 생각하고 먼저 선수를 쳤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반응은 완전히 예상을 빗나간다.
예수께서는 그 여인을 책망하지 말라 하시며 오히려 그 여인이 예수께 좋은 일을 했다. 하시며 성경에 길이 기억되리라고까지 말씀하시며 그 여인을 축복하신다.
예수의 가르치심은 일관성이 없는 가르침인가?
예수께서 그 여인을 향해 하신 말씀은 옳은 일을 했다고 하지 않으시고 좋은 일을 했다 하셨다.
선한 일들 에는 옳기에 선한 일이 있고,
좋기에 선한 일이 있는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 일이 객관적인 관점에서는 옳지 않은 일 일수 있지만
메시아의 장례를 준비하는 관점에서는 충분히 좋은 일, 선한 일인 것이다.
세상에는 옳지만 좋지 않은 일이 참 많다.
반면 옳다 말 할 수는 없지만 좋은 일 역시 참 많다.
옳고 그름 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율법이고,
좋고 좋지 않고 까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은혜이다.
이 여인은 한 노동자의 일 년치 급료를 한 사람의 머리에 부어 낭비한 것은 이것을 팔아 많은 배고픈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과 비교해서 옳지 않은 일을 행한 것이다. 이것은 율법의 관점이다.
그러나 이 여인은 그를 통해 외롭게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실 희생제물의 장례를 준비하신 하나님의 도구였다는 은혜의 관점에서 좋은 일을 한 것이다.
구원받은 자들의 삶은 은혜이 삶이다.
은혜의 삶을 사는 자들의 선의 구분은 옳음의 선을 뛰어 넘어 좋은 것을 추구하는 삶이 되어야 함을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좋은 것은 옳음을 넘어 기쁨을 주는 행위이다.
은혜의 행위이다.
옳음을 추구하는 한계를 넘어 기쁨을 추구하는
은혜의 삶을 소망한다.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24-25장, 마가복음 14:1-11
오늘의 한 구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막14:6)
유월절 3일전인 화요일의 사건이다.
유월절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신다.
그런 예수께 이를 알지는 못하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한 여인이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나와 예수의 머리에 부어 그의 장례를 준비한다.
물론 이 여인은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하고 그저 예수를 존경하는 마음에서 한 행동일 것이다.
이를 보고 제자들은 그 여인을 꾸짖는다.
이는 스승인 예수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지켜본 예수라면 당연히 그 여인을 꾸짖을 것이라 생각하고 먼저 선수를 쳤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의 반응은 완전히 예상을 빗나간다.
예수께서는 그 여인을 책망하지 말라 하시며 오히려 그 여인이 예수께 좋은 일을 했다. 하시며 성경에 길이 기억되리라고까지 말씀하시며 그 여인을 축복하신다.
예수의 가르치심은 일관성이 없는 가르침인가?
예수께서 그 여인을 향해 하신 말씀은 옳은 일을 했다고 하지 않으시고 좋은 일을 했다 하셨다.
선한 일들 에는 옳기에 선한 일이 있고,
좋기에 선한 일이 있는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 일이 객관적인 관점에서는 옳지 않은 일 일수 있지만
메시아의 장례를 준비하는 관점에서는 충분히 좋은 일, 선한 일인 것이다.
세상에는 옳지만 좋지 않은 일이 참 많다.
반면 옳다 말 할 수는 없지만 좋은 일 역시 참 많다.
옳고 그름 만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율법이고,
좋고 좋지 않고 까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은혜이다.
이 여인은 한 노동자의 일 년치 급료를 한 사람의 머리에 부어 낭비한 것은 이것을 팔아 많은 배고픈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과 비교해서 옳지 않은 일을 행한 것이다. 이것은 율법의 관점이다.
그러나 이 여인은 그를 통해 외롭게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실 희생제물의 장례를 준비하신 하나님의 도구였다는 은혜의 관점에서 좋은 일을 한 것이다.
구원받은 자들의 삶은 은혜이 삶이다.
은혜의 삶을 사는 자들의 선의 구분은 옳음의 선을 뛰어 넘어 좋은 것을 추구하는 삶이 되어야 함을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좋은 것은 옳음을 넘어 기쁨을 주는 행위이다.
은혜의 행위이다.
옳음을 추구하는 한계를 넘어 기쁨을 추구하는
은혜의 삶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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