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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0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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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413회 작성일 21-05-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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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0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민수기 22장, 마가복음 13:14-23
오늘의 한 구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막13:22)

오늘 민수기의 말씀은 모압의 왕 발락이 주술사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하려 하지만 하나님이 오히려 발람을 지배하시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마가복음의 말씀은 세상의 마지막 때에 성전이 모욕을 받을 것이고 또한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판을 칠 것이라 말씀하신다.
신 구약의 모든 말씀이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다.
발람 역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여호와, 단지 이스라엘의 신으로 귀동냥해서 들은 여호와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마치 자기가 하나님의 사자인양 행동하고 있고, 예수님의 예언에도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사건 모두가 가리키고 있는 것은 종말의 순간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의 때에 나타날 거짓 그리스도나 거짓 선지자들은 심지어 이적과 기사까지도 행하는 능력을 가지고 나타날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눈에 보이는 이적과 기사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미혹하려 할 것이라 말씀한다.
어쩌면 그 때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된다.
수많은 이단 종파들이 생겨나고 심지어 이적과 기사를 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수많은 목회자들과 전도자들이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체 사명이 아닌 직업으로, 생계의 수단, 출세의 수단, 돈 벌이의 수단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들은 성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왜곡하여 가르치고 이용한다.
이 마지막 때에 미혹에 빠지지 않고 참 성도의 길을 걷기 위해서는 먼저 성경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성령께 분별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무엇이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 사탄의 미혹인지를 구별해 내야 한다.
이 두가지(말씀, 기도) 없는 신앙적 열정과 부지런함은 오히려 미혹에 빠지는 지름길이 된다.
현재 이단에 빠져버리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 없는 열정과 부지런함이 덧이 되어버린 경우라는 이단문제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누군가가 해 주는 성경 해석을 듣는 것으로만 만족하는 쉬운 방법이 올무가 될 수가 있다.
그 해석을 스스로 성경을 읽어 전체적 흐름을 통해 확인하고 스스로 이해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단의 성경 해석은 그들이 이용하는 구절의 앞 뒤 몇 절만 더 읽어봐도 잘못된 것임을 금세 알아낼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기도하면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분명 그 눈과 귀를 밝히실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 역시 마찬가지이다.
말씀과 기도!
이것만이 우리를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에서 구해줄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기억하기를 소망한다.
교회와 신앙의 기둥은 프로그램도, 친교도, 예배의 형식도, 봉사도 구제도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이 바로 성경이다.
그 성경을 이해하도록 조명해 주시는 분이 성령이시고
그 성령의 도움을 받는 길은 기도이다.
더 늦기전에 본질로 돌아가는 신앙의 회복이 있기를 기도한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가 아닌 열매가 풍성한 무화과 나무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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