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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7. 1 묵상나눔 (X2,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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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161회 작성일 21-07-0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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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1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27장, 누가복음 8:1-8
오늘의 한 구절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 들은 들을지어다” (눅8:8)

오늘의 예화는 유명한 씨 뿌리는 비유의 말씀이다.
오늘 나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은 말씀은 그 비유를 마치고 하신 말씀인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다.
우리말 성경에는 마치 듣고자 하는 자가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번역이 되어있다.
하지만 원어나, 기타 다른 언어의 번역에는 수동태 의미로 기록되어 있다.
예수의 복음을 듣는 것 자체가 나의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의 이 비유의 말씀을 그냥 이야기로 듣는 것은 누구나 정상적인 청력을 가진 사람이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그 비유가 무엇을 말 하는지를 듣는 것은 특별한 은혜가 있어야 가능한 것임을 말씀한다.
그런데 내 귀에 들린다
그런데 그 비유의 말씀이 내 마음에 들린다.
그리고 이 말씀을 듣고도 들리지 않는
길 같은 심령을 가진 사람들이
돌밭 같은 심령을 가진 사람들이
가시떨기에 뒤덮인 것 같은 심령을 가진 사람들이
불쌍해 보이고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 가능성없어 보이는 그 땅에
계속해서 말씀의 씨앗을 뿌리라 말씀하심이 들려온다.
내 귀가 열려 있음에 특권의식과 자만심을 갖는 순간
나는 그토록 예수께서 경계하셨던 바리세인들의 누룩에 변질되는 것임을 말씀하신다.
내 귀에 그 음성이 들리는 것이,
내 마음에 그 음성이 들리는 것이
들리게 해 주시는 은혜임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은혜를 먼저 누린 자로 책임을 다해 나누라 말씀하신다.
이렇게 형편없는 죄인에게
이런 엄청난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성령의 은혜에
푹 잠겨 감사와 감격으로 사는 삶이 되길 소망한다
복음의 씨를 뿌리는 자로 응답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한다.
내 눈에 아무 희망이 아니 보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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