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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6. 28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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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307회 작성일 21-06-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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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8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23장, 누가복음 7:11-23
오늘의 한 구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눅7:23)

세례 요한은 이미 예수의 사역 이전에 그가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신 것을 그 모친을 통해 어렴푸시나마 인지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요단강가에서 그에 대한 고백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세례를 받는 과정에서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재 하는 것과
하늘에서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는 음성을 들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명이 그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인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그도 감옥에 갇친 상태에서
밖에서 들려오는 예수의 소식을 들으며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그에게 있어서 메시아는 이사야 42장의 힘있고 강력한 영광의 메시아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길을 예비한 그 메시아는
백성의 언약이 되고, 이방의 빛이 되며, 갇힌 자를 옥에서 풀어내며, 소경의 눈을 뜨게 하고 흑암에 처한 자를 나오게 하셔야 하는 강력한 메시아였다.
그리고 그 분은 지금 자신을 억울한 감옥에서 풀어주셔야 할 분이시다.
그런데 감옥에서 전해 듣는 그 분의 소식은 약하고 가난한 병자들을 돌보시는 것 외에 자신이 기대했던 메시아로서의 행보가 보이지 않았다.
그런 그는 자신의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당신이 그 오실 메시아가 맞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지금의 사역들이 바로 성경에 예언된 그 일들임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결론으로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하셨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에 대해 심지어는 세례 요한 조차도
잘못된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을 성경은 말 해 주고 있다.
그러나 이어지는 말씀에서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을 질책도 폄하도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선지자 보다 훌륭한 자라 칭하신다.
그 만큼 예수의 메시아직의 사명은 상상을 초월하는
초 지역적이고
초 역사적이고
초 민족적인 사명이었다.
이런 엄청난 예수님의 사명이 바로 나를 위한 사명인 것이다.
바로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회복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 연합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가족의 한 일원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세상에 이 보다 더 큰 기적은 이세상에 다시 있을 수 없는 기적이다.
창조주께서 나를 위해 메시아로 오신 사건!
이것이 믿어지고 받아들여지는 이것 역시 그와 버금가는 기적이 아닐까?
이것이 예수로 인해 실족하지 않는 복의 자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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