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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2021. 6. 21 묵상나눔 (x2, 한영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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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vin
댓글 0건 조회 4,669회 작성일 21-06-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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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1
바이블타임 묵상 (한영대조, X2버전)
성경범위: 신명기 16-17장, 누가복음 5:12-26
오늘의 한 구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 (눅5:32)

예수께서 다니시고 만나시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사회적 약자들이었고
환자들이었고
당시 죄인으로 낙인 찍힌 사람들이었고
세리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고
그들의 희망이 되어 주셨다.
그런 예수를 적대적이 눈으로 대적하던 계층은 다름아닌
종교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 정죄한 그들과 함께하시는 예수를
함께 정죄하고자 했다.
그런 자기 의로 가득한 그들에게 예수께서는 일침을 날리신다.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
스스로 부족한 자임을 인정하는 자.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자에게
그들의 치료자가 되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친구가 되어 주시기 위해 오셨다 말씀하신다.
스스로 의롭다 하는 자에게는 회개도, 구원도 필요하지 않다.
필요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자기 의에 물들어 있다.
이렇게 교만과 자기 의에 가득한 자들은 예수의 구원의 은혜에 들어올 수 없다.
예수님 또한 그런 자들을 위해 보낸 받으신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다.
예수의 은혜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은혜를 받기 위해서
나는 나의 본 모습을 먼저 살펴야 한다.
부족한 나의 모습
죄로 물든 나의 모습
온 몸이 상처와 병으로 가득한 나의 모습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우지 못하는 결핍의 모습
남에게 보이기 위한 위선과 나의 의로 가득한 교만의 모습
이 모든 결핍들을 인정할 때
예수의 은혜가 필요해진다.
예수의 은혜가 감사해진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할 때 예수의 손길이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이
은혜로 다가온다.
회개는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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